제격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친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격 #국화 #거적문 # #치장 #돌쩌귀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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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집가는 데 강아지 따르는 것이 제격이라

(2)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

(3) 돼지 발톱에 봉숭아를 들인다

(4) 사모에 갓끈

(5) 방립에 쇄자질

조금도 어색하지 아니하고 서로 어울리어 격에 맞는다는 말.

제격 관련 속담 1번째

도깨비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격 관련 속담 2번째

제격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친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격 관련 속담 3번째

끈이 필요 없는 사모에 갓끈이나 영자를 달았다는 뜻으로, 차림새가 제격에 어울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격 관련 속담 4번째

차림새가 제격에 어울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격 관련 속담 5번째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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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적문에 돌쩌귀

(2) 국화는 서리를 맞아도 꺾이지 않는다

(3) 서리가 내려야 국화의 절개를 안다

(4) 짚신에 국화 그리기

(5) 짚신에 분칠하기

제격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친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국화 관련 속담 1번째

절개나 의지가 매우 강한 사람은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꿋꿋이 이겨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국화 관련 속담 2번째

서리가 내린 다음에도 국화는 꿋꿋이 살아 꽃을 피우는 데서, 절개의 굳셈은 어렵고 힘든 때라야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국화 관련 속담 3번째

거칠게 만든 하찮은 물건에 고급스러운 물건을 사용한다는 뜻으로, 격에 어울리지 않는 모양이나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국화 관련 속담 4번째

‘짚신에 국화 그리기’의 북한 속담.

국화 관련 속담 5번째

거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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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뉴월 거적문인가

(2) 거적문에 돌쩌귀

(3) 거적문 드나들던 버릇

(4) 거적문이 문이러냐 의붓아비 아비러냐

(5) 청국장이 장이냐 거적문이 문이냐

‘오뉴월 개 가죽 문인가’의 북한 속담.

거적문 관련 속담 1번째

제격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친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적문 관련 속담 2번째

문을 드나들 때 문을 닫지 않고 다니는 나쁜 버릇을 이르는 말.

거적문 관련 속담 3번째

의붓아버지는 아버지로 여길 것이 못 된다는 말.

거적문 관련 속담 4번째

못된 사람은 사람이라 할 수가 없고 좋지 아니한 물건은 물건이라 할 수 없다는 말.

거적문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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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냥이를 쫓는다고 호랑이에게 문을 열어 준다

(2) 도둑놈 문 열어 준 셈

(3)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

(4) 염라대왕이 문밖에서 기다린다

(5) 오뉴월 개 가죽 문인가

승냥이를 내쫓는다고 문을 열었다가 더 무서운 호랑이를 들이게 된다는 뜻으로, 하나의 위험을 면하려고 하다가 더 큰 위험에 직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 관련 속담 1번째

믿지 못할 사람을 신용하여 일을 맡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 관련 속담 2번째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문 관련 속담 3번째

죽을 때가 되었다는 말.

문 관련 속담 4번째

한여름 개 가죽으로 만든 문이 있는 방처럼 더운 줄 아느냐는 뜻으로, 추운 날 드나들면서 문을 열어 놓고 다니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문 관련 속담 5번째

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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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돼지 발톱에 봉숭아를 들인다

(2) 피 벗고 한 잎 찬다

(3) 색시 짚신에 구슬 감기가 웬일인고

(4) 치장 차리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5) 파리한 강아지 꽁지 치레하듯

제격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친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치장 관련 속담 1번째

고의를 벗고 돈 한 닢을 차서 앞을 가렸다는 뜻으로, 망측스러운 차림이나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는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치장 관련 속담 2번째

색시가 신는 하찮은 짚신에 구슬을 감다니 이게 무슨 꼴이냐는 뜻으로,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많은 치장을 하면 도리어 보기에 어색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치장 관련 속담 3번째

사당 겉치레만 하며 돌아다니다가 사당에 두는 신주를 개한테 물려 보냈다는 뜻으로, 겉치레만 지나치게 하다가 그만 중요한 것을 잃어버림을 이르는 말.

치장 관련 속담 4번째

빼빼 마른 강아지가 앙상한 몰골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꽁지만 치장한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헤아리지 아니하고 지엽적인 것만을 요란스럽게 꾸미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치장 관련 속담 5번째

돌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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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쩌귀에 녹이 슬지 않는다

(2) 돌쩌귀에 불이 나겠다

(3) 거적문에 돌쩌귀

(4) 문 돌쩌귀에 불 나겠다

물건이나 재능 따위를 쓰지 아니하고 놓아 두면 못 쓰게 되므로 항상 잘 활용하라는 말.

돌쩌귀 관련 속담 1번째

문을 자주 여닫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많이 드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쩌귀 관련 속담 2번째

제격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친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쩌귀 관련 속담 3번째

문을 자주 여닫음을 이르는 말.

돌쩌귀 관련 속담 4번째